‘우리가 일하는 법 2.0' 은 ‘더 운반’ 사업의 최종 지향점인 Mission,
그 미션을 이루기 위한 ‘더 운반’ 조직의 목표와 전략을 세운 Vision,
그에 따라 '더 운반’ 구성원만의 일하는 방법인 Work Rules 및 Ground Rules를 규정하여 우리 조직이 일할 때의 생각과 행동,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기준을 만듭니다.
Mission
’더 운반' 사업의 최종 지향점
Vision
미션을 이루기 위한 ‘더 운반’ 조직의 목표와 전략
Ground Rules
‘더 운반’ 조직만의 일하는 방법
Mission
’더 운반' 사업의 최종 지향점 - “고객이 더 앞선 가치를 경험하도록 만든다.”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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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이루기 위한 ‘더 운반’ 조직의 목표와 전략
•
공급자에게 : 최적화 된 오더와 혜택을 제공하는 주선 사업자
•
수요자에게 : 가장 값싼 수송 수단을 즉시 제공하는 주선 사업자
Ground Rules
그라운드 룰 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경기장의 사정에 따라 정식 경기 규정을 적용할 수 없는 경우에 임시적으로 정하는 경기 규칙이라는 뜻으로 회사 내 팀 이나 조직에서 구성원들끼리 정하는 기본 규칙입니다.
그라운드 룰은 리더를 포함하여 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 함께 만드는 우리들만의 규칙으로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룰입니다.
지속적으로 우리를 위한 것을 찾는 여정의 시작으로 정해진 룰은 지키고 작게, 매일, 언제든지 적용 가능한 것부터 정의하고 함께 고쳐나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운반’ 그라운드 룰 8가지
No1. CJ World 근무시간이 곧 내 업무 상태다
[근무제도]선택근무는 활발하게, 코어타임은 철저히 지키기
신뢰를 받고 싶다면 먼저 신뢰를 주는 동료가 되자.
자유롭게 일 하되, 무책임하게 일 하지 않는다.
최고의 효율을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다.
No2. 무엇을+누가+어디까지+언제까지 정하기실행을 위한 필수 조건, 목표 정량화가장 중요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달성을 위한 선행지표를 정한다. 그리고 매일 점검한다.
일은 목적과 기간, 결과와 공유자를 고민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개인보다 조직의 목표에 Align 된 탁월한 성과를 추구한다.
No3. 기록, 정리, 공유가 없으면 완료된 업무가 아니다.
열심히 논의했지만 휘발되면 의미 없다. 데이터를 기반하고 업무 툴을 적극 활용하여 적기!
의사결정과 의견 제시는 생각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하여.
실패하면 철저하게 회고하고, 다음엔 완벽하게 성공한다.
No4. 회의를 했으면 명확한 결론을 도출해낸다.
결론없는 회의는 수다에 불과하다. 회의내용은 사전에 숙지하고 아젠다에 맞게 논의하고
결론낸다.
의견은 다양하게, 논의는 치열하게, 결정된 사항은 무조건적으로 지지한다.
성공은 변화하고 도전하고 실패하며 얻어낸다.
No5. 침묵은 일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의견은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안되는 이유도 명확하게, 모호한 부분은 넘어가지말고 먼저 질문하기
투명하게 소통하여 서로의 눈높이를 맞춰나간다.
No6. 연관된 팀원에 대한 영향을 생각하며 일한다.
이 일은 누구와 연관이 있는지? 혼자 하는 일은 없다. 중요사항을 공유하며 일한다.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한다.
개인의 성장, 팀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이다.
No7. 최선을 다하고 해결되지 않은 그 고민, 함께 나눠 해결한다.
최선을 다했다면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함께 고민한다면 빠르게 해결될 수 있다.
일에 대한 기회는 노력과 가능성에 기반하여 얻는다.
안 되는 이유가 아닌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다.
No8. 무엇이든 리액션이 필요하다.
공유를 받았으면 확인했다고, 보고있다고 리액션.
잘했다면 칭찬, 피드백, 인정을 아끼지 않는 리액션.
내가 잘한 일에 대한 어필 리액션.
노력과 열심을 기울인만큼 확실한 보상을 받는다.
피드백은 자주, 비난과 비판이 아닌 사실에 근거한다.